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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16 금요일
금요일은 수업이 가장 일찍 끝나는 요일이다.
주말의 시작이면서 동시에 온갖 과제의 시작인 요일이다.
이번주는 특별히 실험보고서만 8개가 나오는 주다.
덕분에 이것 저것 할 시간이 사라졌다.
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디 내가 그럴 사람인가..
놀고 싶을땐 일단 놀고 보자.
정말 오랫만에 제 8차 헌혈에 참가하게 됐다.
마뇽이나 유싀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헤당하는 수치겠으나
그래도 두번만 더 하면 헌혈 두 자리수 라는 생각에 살짝 뿌듯하기도 했다. ㅎ
이랫거나 저랫거나 우리의 헌혈 목표는 바로! +ㅁ+
극장 예매권이다.. -0-/
극장에서 더 이상 통신사 카드의 할인 혜택을 하지 않은 이상!!
헌혈로 얻는 극장 예매표의 값어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여튼 !!
얼마전 보고싶어 했던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이 생각나서 헌혈을 질렀다.
그리고 받아낸 영화 예매권으로 초광속 예매를 마친 다음에 영화를 보고 왔지 ㅎㅎ
지금 나온 이 노래는 제목 그대로 그 여자분께서 작사를 하시고
그 남자분께서 작곡을 한 노래다.
영화 중간에 둘이 노래를 다 만들고 나서 데모로 녹음 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다.
처음 노래 시작 전에 둘이 뭐라 뭐라 말 하는 내용이 있는데 알아서 잘 들어보기 바란다.
ㅋㅋ
여튼 이제서야 글을 쓰지만!
오랫만에 좋은 노래가 나오는 영화 였다. ㅎ
by. 쵱진
TAG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