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너무 긴 주말이었나...
개천절에 보강하고 토요일에 실험실가고 쉰건 일요일 하루인데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 걸까..




Posted by 쵱진


2005년 어느날..
pentax ist Ds photo by chongin







그 어디선가 낯익은 향기 어느샌가 그시절 그곳으로
날 데려가 널 음미하다가 문득 잠에서 깨면
우리 둘은 남이 되었고 그 흔적조차 잃은 채로
하루하루 더디게 때우고 있으니

그래 끝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쓸려
그저 뒤돌아 본채로 떠 밀려 왔지만
나의 기쁨이라면 그래도 위안이라면
그 시절은 변함 없다는 것
그 곳에서 늘 숨쉬고 있는 너

이렇게라도 나 살아있다는 게
너의 기쁨이라면 너의 바램이라면 기꺼이 나 웃을수 있는걸
아무렇지 않은 듯
이렇게라도 날 늘 곁에서 지켜주고 있는 기억이라도
내게 남겨줬으니...
 

 

Posted by 쵱진



그렇다.. 네번째 트랙은 그 유명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2집에 수록된 곡으로 오태호가 만든 곡이다.
아~~~ 오태호씨는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오태호의 얼굴을 보기 전엔 정말 이사람이 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맞나? 싶을정도로 얼굴과 목소리가 매치가 안된다.
-0- 뭐.. 다 옛날일이니.. -0- 그래도 오태호의 그 목소리는 정말!! >ㅁ< 최고였는데!

ㅋㅋ

여튼.. 오늘도 한번 감상해 봅시다~

오늘의 노래는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승환의 두번째 베스트 엘범)




그대의얼굴과   그대의이름과    그대의얘기와  

여전히내게는모    자란    날보는너의  그  눈  빛  이
세상에뿌려진사    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세월은 그  렇게   잦은잊음을   만   들  지  만
정들은그대의그늘을떠  남은   지 금  얘   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않았지이젠후회하   지  만
그대뒤늦은   말    그        고백을등  뒤로 
그대의얼굴과 그대의이름과 그대의얘기와지  나간내정든날
사랑은그렇게 이뤄진듯해도 이제와남는건 날 기다린이별뿐

사  랑  한다고   말 하진않았지 이젠후회하      지만
그대뒤는은       말    그        고백을등뒤로

그대의얼굴과 그대의이름과 그대의얘기와 지 나간내정든날
사랑은그렇게 이뤄진듯해도 이제와남는건 날 기다린이별뿐

바람이불때마다    느껴질우리의거리만큼   
난  기다림을믿는대신  무뎌짐을바라겠지

가려진그대의 슬픔을보던날 이세상끝까지 약  속한내어린맘
사랑은그렇게 이뤄진듯해도 이제와남는건 날  기다린이별뿐
그대의얼굴과 그대의이름과 그대의얘기와 지  나간내정든날
사랑은그렇게 이뤄진듯해도 이제와남는건 날  기다린이별뿐
Posted by 쵱진


2005년 겨울 시청 앞 스케이트장.



오늘도 이어서 이승환의 발라드 베스트 두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을 이어서 들어봅시다~


오늘의 노래는 세번째 트랙인 '아무말도'
베스트 엘범에 수록된 새로 부른 노래중에 하나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끈끈~~ 하게 잔잔~~~ 하다..

 



고개들어요    눈물이보여요    나도 언젠가  그랬    죠
지금의     그대의      슬픈시간도 때로는   필요한거죠

고개들어요  하늘이보여요    그대언젠가    변해   가죠
그때엔      나에게      슬픈기억없던사람    같아보여도

아무말도  하지않겠어요     아무말도    바라지않겠어요
내      가  지금의그눈물     언제나  기  억  할   테니까

이젠버려도       아쉽지않아요       그대의슬픈   이야기
내게다    말했으니      그대  돌아올수없는  길   떠나도좋아요

한마   디        말도않겠어요
단한   마 디    말도않겠어요





게절이지나고     다른 슬픔이찾아  올    때 지금이시간 
그  대  가 슴   속에머물러있다면   더이상   버틸수없으니 

내게맡겨요



모두다   버 리고     떠나요  



한마     디말도않겠어요   그대모르게 단한마     디말도않겠어요
떠     올리지않게   지금의그 뜨거운   눈물   단지나만     기억할  테    니까
한마     디 말도않겠어요  단한마    디    말도않겠어요 그대모르게 
아파하는  그대의그얼룩진  얼굴    언제  나   기  억할테니까  








한마디   말도않겠어요  그대
한마  디 말도않겠어   요 그대
한마  디 말도않겠어  요..


Posted by 쵱진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2005년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 상가에서.

오늘은 이승환 His ballad best 2 의 노래를 들어보는 두번째 시간이다.
약속대로 두번째 트랙인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를 들어보자.

원곡은 이승환 1집(BC603)에 들어있다.

원곡에 비해 더 느려진것 같은 느낌이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고.. 너무 잔잔해서 졸음이 온다..

가사는 흔한 이별 가사.. 라지만 뭔가 표현이 참... 좋다랄까..

아래 하나 더 첨부한 노래는 같은 노래지만 라이브 버젼이다
이 노래 버젼중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버젼이다..
마지막에 복받쳐오르는 감정을 한번에 폭발시킨다라고나 할까 ㅋㅋ

그럼 잘 들어 봅시다~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His ballad 2)



기다린날도지워질날도다  그대를위했던시간인데이렇게    멀어져만가는  그대   느낌은

더이상내게무얼바라나  수많은의미도필요치않아  그저  웃는그대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그대를그리워해아무런말도못하고     지금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사랑한단그말을왜못하나   원하는그대앞에서    모아둔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날도지워질날도다 그대를위했던시간인데이렇게   멀어져만가나   그대    떠나나



언제까지그대를그리워해아무런말도못하고

지금떠난다면    볼수도     없는데 

그대를사랑한단그말을왜못하나  원하는그대앞에서  모아둔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이상내게무얼바라나  수많은의미도필요치않아  그저   웃는그대모습  보고   싶은데

우  우      우   우     나   나   나  나리나나   나리나   우 나리누나   나리누나 나나
우  우      우   우    라  라 라 라리라라    라리라   우 라리루라   라라랄 라라
우  우      우  우    랄  라   라 라리라 라  라리라   우 나나나  나나나 나나
우  우      우   우      라  라   라  나니랄라  라라라 라리라 나 나 나    나나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유치뽕)

Posted by 쵱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리따공항에서 마냥 좋아하는 유싀 ㅋㅋ
그 뒤에는 강유미 닮은꼴 ㅋㅋ
*ist Ds sigma 18-50 photo by choingin

마냥 좋아서 호주를 누비고 있을 유싀..
언능와 홍기가 심심해 하는거 같아.. -0-
ㅋㅋㅋ 나도 심심하고;; ㅋㅋ




얼씨구 좋아~ 지화자 좋아~
ㅋㅋㅋㅋ

아~~ 놔 삼태기 메들리 너무 좋아~ 잇힝~ '-'/
완전 중독됐어~
앵헹엥헹야~ 엥헹 엥헹야~
막걸리 따라주는 샥시가 더 좋더라~ 얼씨구 좋아~ ㅋㅋ
이거;; 드폰 벨소리로 하고 싶은 욕구가 충만해 지고 있다;;  -0-
잇힝잇힝 ㅋ


-기분 전환을 위한 사진과 음악 순간이동 ~ 슝~  -
*이 게시물은 2008년 4월 25일에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시각에 쵱진님께서 순간이동 시키셨습니다.
Posted by 쵱진


어설픈 접사 -0-/

이승환 '꽃'

His ballad II에 실린 첫 번째 트랙이다.
이 앨범은 내가 군대 있을때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아직 짬이 안 되었던 때라 몰래 씨디 가져다가 구석에서 듣곤 했었다.

승환옹의 두 번째 발라드 베스트 앨범.
맘에 드는 곡은 새로 나온 곡인 '꽃', '환생연', '승리'
그리고 예전 노래를 재구성한 '내게'
그리고 예전 노래를 그대로 똑같이 집어넣은 '지금쯤 너에게', '그대는 모릅니다', '당부' 요정도? ㅋㅋ
 
두 번째 베스트 앨범에 이 노래를 넣었어야지! 왜 안 넣었을까.. 라고 의문이 가는 곡은..
음.. 2집에 있던 '슬픔에 관하여' 4집에 있던 '체념을 위한 미련'  요정도? ㅋ

그리고.. 다시 불렀음에도 별로 호응이 가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 곡은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이 곡은.. 라이브때.. 그 강렬한 인상이 있어서인지..
너무 노래가 조용하게 나왔다는 인상이 강하다..

이 앨범에서 가장 괜찮은 곡을 하나 뽑으라면
단연 '내게'를 뽑을 것 같다.
편곡도 잘 됐고.. 노래도 좋고.. ㅋㅋ

여튼 오늘의 노래는 '꽃' 제일 마지막 가사가 너무 맘에 든다.
내일은 두번째 곡인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미리 예약.. 이렇게 하루에 한 곡씩 하면.. 2주 동안은 앨범 하나 소개하겠구나.. ㅎㅎ






내   오 랜    낡은수첩   빛 바래진    종이위에  분홍글씨그  대  이름  내겐   남아선안되는

그  뒷 모습  따라가보는    엄마잃은    아이처럼    그대 손을  놓쳐  버린  그거   리를    나기억못하네  

많은   시간이흘러서   우리살아    가는   작은세상     몇바퀴를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고백도  갈곳이  없  네

어   쩌  면   어김  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옷자락   가려   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되가네

혹시   시간이지쳐서   우리살아    가는 동안다시  만날수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되주기를 바라는 내사랑 보여주겠   네

먼    옛날   눈물로지새던  밤   그대기억도    못할약속    가슴에남아 

혹   시   시간이  흘러도   우리살아    있는동안다시    볼순없다해   도    

그대의태양이    다  지고없을때   말없이 찾아가   꽃이되겠   네

내사랑영원히   잠드는   잔듸위에     꽃이되   겠        네

Posted by 쵱진


저 정도 단풍이면.. 한 11월쯤인가..
올해에는 단풍이 어느 정도 일지..
음.. 올해 볼 수 있는 단풍은 대전에서의 마지막 단풍이겠구나..
하... 시간 빠르다..
4년이 지나가 버리다니... -0-;;



오늘 대학원 학번이 나왔다..
아직 졸업도 안 했는데 학번이 나오니 좀 이상하다..
아흑.. 2009학번이야 -0-;;


오늘의 노래는 이문세 '가을이 오면'

Posted by 쵱진

당부 -2sh-

Pentax DSLR/정물 2008/09/30 00:10

2005년 언젠지는 모르겠는 계절중에 덕지덕지 포샵질 ㅋ


오늘은 오랫만에 들어보는 승환옹의 목소리 '당부'






이어지는 후세인..

9월 말이 되니 많이 춥다...
오늘도 아주 느즈막히 활동을 시작했다..
속이 좋질 않아서 아침에 움직이기가 싫어진다 ( 속 안좋은거랑 안 움직이는 거랑 뭔 상관이냐만;; 여튼 오늘은 그랬다.)
자기 자신이 무쇠로 만들어져 있다고 말하면서 끄떡 없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감기 조심하도록 ㅋ

흐아 이제 논문이 슬슬 윤곽이 잡혀간다
도서관에서 이책 저책 뒤적 뒤적 거리면서 ZnO TFT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봤다.
흠.. -_- 제일 자세히 나올것 같은 책 한권이.. 어떤 분이 먼저 빌려가셨는데.. 5월 16일이던가..
이때가 반납기한이었는데 아직도 반납 안 해주시고 계시다. .-0-;
멋진걸.. ㅡ,.ㅡ;; 뭐.. 나도 학기 초에 책 빌려서 방학 끝날때 반납했으니 할 말은 없다.
ㅋㅋ 학교에서 도서관에 책 좀 많이 가져다 두길 바래야지 뭐..
이건 학교가 조낸 큰데 도서관은 하나밖에 없으니 원..
학생 돈 뜯어 먹을 생각 하지 말고 각 단대 별로 전문 서적 많이 있는 단대 도서관 좀 만들면 안 되나..
아.. 정말 -_- 책이 없어 학교에;; -_-

지난번에는 토요일에도 자료실 운영 한다고 생색 내더니..
나참.. 말이 되냐.. 대학교 도서관이 토요일도 쉬겠다는 발상.. -_-
그러다가 이젠 토요일도 일해요~ 라고 생색중이시다..
-_-;
참..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어.. 지들이 무슨 공무원이냐.

여튼 이번주에는 정리 다 해서 교수님 찾아뵈야겠다.
음.. 흠흠흠흠 -0-
빡시다..눈 알 땡겨;; -_-;; ㅋㅋ

ㅋ우연히 오랫만에 승환옹이 나왔던 96년도였나.. KBS 빅쇼에 출연한 동영상을 보았다.
그때.. 누나도 승환옹을 좋아라 했었는데 집에 녹화해뒀었던걸로 기억난다.
잼있었는데;;
그.. 플란다스의 개 를 부르고 나서.. 무대가 잠시 개판이 었다는 그 -0- 이야기.. ㅋ 언제 들어도 웃기다.
왜.;; 노래부르는 중간에 개들을 끌고 나왔는지.. -0-;
ㅋㅋㅋ

아~~~ 콘서트 가고 싶다.. ㅋ ㅋㅋ 또 시작이다.. 콘써트 가고싶다 노래부르기~ ㅋㅋ
-0-;;

아! 그리고 내일 면접도 잘 보고 오시게~ ㅋㅋ
-0-/
Posted by 쵱진


 2005. 한택 식물원. with KX

음.. 찐한 발라드는 별로 안 땡기고..
그냥 잔잔한 기타소리 좀 들어볼까나.. ㅋ

오늘의 노래는 HUE(정지찬) 2집에 실린 '잘 가'




사랑이란 원을 그려가는 것 보이지 않는 그 선을 이어
점은 다시 끝을 만나게 되고 그렇게 우린 이별을 알게 돼

잘 가
어느새 우린 참 많이 닮아있는 것 같아
잘 가
우리가 만든 커다른 원의 점으로 돌아온 것 뿐

이별이란 첨의 끝을 만나는 것 아쉬움은 또 선을 이어
그럴수록 우리 사랑의 원은 일그러져만 가지 우리의 추억도

잘 가
어느새 우린 참 많이 닮아있는 것 같아
잘 가
우리가 만든 커다란 원의 점으로 돌아온 것 뿐

잘 가
우린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잘 가
니가 없는 이 길이 많이 낯설겠지만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아.. 이 노래.. 기타 반주 너무 좋은거 같아~
ㄲ ㅑ 흑~ >0< ㅋㅋ
Posted by 쵱진



격한 영어 발음 한번 들어보시렵니까. ㅋㅋ
자자자~ 볼륨 업업업!!! 다같이~ 빠바밤 빠바밤~

내볼오겐!!! -0-;;

라이브 영상을 구했는데.. 노래가 너무 신나서 ~ ㅋㅋ
빠바밤 빠바밤 빠바밤 오~ ~~~
이 죽이는 기타 소리 -0-/
내볼오겐~ ㅋ

근데;; 왜; ;; 이런 밴드들은 다들 오다리로 기타를 치는걸까;;
-0-;;
Posted by 쵱진

2005.11.금강산




As I sift and drift through bullshit,
That plaguse from day to day,
Would you ever really notice I've gone away?

I'm over the wall,
Over the hill,
Over at your place,
I'm over the safeties,
Over the phone calls,
Over the rage,
What a mistake.

When you've lost the stones to throw,
The ones I found to make a fire,
And all the lonely souls that say so get fired.

I'm over the wall,
Over the hill,
Over at your place
I'm over the safeties,
Over the phone calls,
Over the rage,
What a mistake.

What a mistake,

What a mistake,

What a mistake,

What a mistake,

I've never been lost,
I've never been found,
And it make no difference, if i'm around,
There's never been words, never been actions
Never made promisses that i never kept.

I'm over the wall,
Over the hill,
Over at your place


I just can't seem to get out of this,
Pulling on a thread,
I'm always pulling on a thread,
I'm always pulling on a thread,
And I'm always
What a mistake, mistake.

so as i sift and drift through bullshit,
That plagues from day to day
would you ever really notice I've gone away?

Posted by 쵱진



Nickelback의 또 다른 노래..
이것도 뮤직비디오 잘 만들었다..
~_~ 즐감.

Posted by 쵱진

졸업.

Pentax DSLR/정물 2008/09/27 11:42


2005.08.04 지나가는 길에


9월도 다 지나가는 구나.
남은 10,11,12 세달만 지나면 졸업이다..
하.. 졸업장 하나 따기 힘들다..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무슨.. 의대냐;; -_-;;
ㅋㅋ 그래도.. 졸업하면 졸업장이 두개 나오는구나 잇힝 ~_~
ㅋㅋㅋ -0-;; 두장이면 뭐 좋은건 없어도 뿌듯하긴 할것 같다..
멍청하게 다시 시작하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도망치고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도 뭐.. 할만큼 했으니까..
아.. 빨리 졸업하고 싶다..
3개월만 뻐기면 대졸이다;; ㅋㅋㅋ



오늘의 노래는 '전람회 졸업'






역시.. 오늘도 이어지는 후세인..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졌다.
목도 아프고 콧물도 나오고 머리도 띵~ 한것이 몸살이 오려나보다..
이럴땐 역시 잠이 최고다..
좀 자야겠다..
근데;; 잠이 안 온다..
이럴땐 그럼.. 먹는게 최곤가.. -_-;; ㅋㅋㅋ 오렌지 쥬스 1.5리터 추가요!! -0-;

내일 두용이 결혼식인데 이래서 갈 수 있으려나..

에구.... -_-);

그래도 용케 취업문을 뚫으셨구료. ㅋ
역시.. 인기쟁이는 틀려? ㅋㅋㅋ
남은 면접 잘 보고!! 좋은 소식 있기를!!

잘 다녀 오시게..

Posted by 쵱진



2005년 11월 초 단풍.

아직 단풍이 만발하기엔 좀 이른것 같다.
아직 날씨가 덥다..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가 이제 그쳤다..
오늘 아침 학교 가는 길에.. 비 오는 아침에 왠 아주머니께서 차를 몰고 오더니 내렸다.
복장은 노란색 비닐우의에 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니루봉다리 큰거 하나 들고 나오셨다.
바로 그때 저 멀리서 전거를 타고 오는 비슷한 복장의 아주머니..
인문대 옆길에 있는 은행나무로 다다다다다다~ 뛰어오셨다..
오시면서 하시는 말씀 "이야~ 오늘은 많이 떨어졌네~ "
-0-;; 은행 주우러 오신 아주머니들.. "이거 완전 대박인데~" 라고 하며 좋아하신다..
남편분들 챙겨주시려고 하신걸까..
바닥에 나뒹굴고 있던 은행들의 주인이 정해지는 순간이었다.
부지런하신 아주머니들.. 은행 많이 필요하신가 보다..


오늘의 노래는 '우리 산책할까요?' 조규만 앨범에 실린 곡이다.
아침에 비에 적셔진 잔듸밭 위로 걸어가면서 '아 오랫만에 아침산책 들어봐야겠다~' 라고 했는데..
골라보니 '우리 산책할까요?'라는 노래가 떡! 하니 있길래 이걸로 바꿔봤다;;
언제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자주 안 들어 본것 같다.







이어지는 후세인(사담)

산책.. 이라..
산책! 이라면.. 호주에서 마루형님 집에 살때
농장일 끝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마루형님이 효심씨한테
"여보~ 산책가자~" 라고 했던게 제일 기억난다.. 참 부러웠던 것 같다.

그리고...

아흑.. 논문. ㅠ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엔 교수님 찾아뵈야 하는데;;
아... ... 흐.....



어쩌라고? -0-;가 아니라 어쩌려고.. 가 되야될거 같다.
자료는.. 자료는.. -_- 찾아놨는데;;
대체 정리가 안된다..
아니... 무슨 미분을 그렇게 했는데 값이 그렇게 나와!!!
(모든것을 '그렇게'로 함축했다.. 전라도의 '거시기'와 비슷한걸까);
여튼.. -_- 난감하다..

난 오늘도 하얗게 불태운다;;
아흑 -0-;



Posted by 쵱진

가을 비.

Pentax DSLR/정물 2008/09/25 12:56



비가 오더니 좀 쌀쌀해 졌다.
이제야 가을인가.. 입추 지난지가 꽤 된거 같은데..
이놈의 오존 층.. 누가 구멍낸거야! (내 방구도 오존층 뚫기에 일조 했으려나..);
여튼.. 간만에 비가 오니 시원하긴 하다..

비 온 날 찍은 사진을 찾아봤다.. 이건 아마 2005년도에 찍은 사진 같은데.. 정확한 날짜는 기록이 되어있지 않다.

여튼.. 비가 오는구나~ 흐랄랄ㄹ라~ ㅋ

오늘의 노래는 '유희열 소품집 여름날에 수록된 - 우리 만난 적 있나요?'
이어지는 노래는 이승훈 '비오는 거리'





이어지는 사담..

후세인? ㅋㅋ

사담(私談) 사사로운 이야기.. ㅋㅋ

얼마전부터.. 블로그가 이상해졌다..
하루에 400명이 넘는 사람이 들어온다고 생각 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400명이상이 들어온다고 뜬다..
ㅡ,.ㅡ; 티스토리 카운터 알고리즘에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하다.

아니면 나같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대략 300명 정도 있다는 것일까..


어제는 히어로즈 시즌 2를 섭렵했다.
오홀.. 호주에서 시즌1을 봤는데 이제 시즌 2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_- 나도 재생인간이 되고싶허요~
-0-;; 좀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 시즌 3을 위해서 마지막 나쁜놈 하나를 남겨놓는 세심한 제작진의 배려...
-0-;;

시즌3은 근데 별로 기대가 안 된다..;;
등장 인물들을 너무 많이 죽이셨어~ -0-; ㅋㅋ
그래도.. 시즌1 보다는 덜 죽인것 같지만.. ㅡ,.ㅡ;;


여튼.. -_-;;
오늘의 사담의 마지막을 장식할 한 마디는..


수업가기 싫다.. =_=
Posted by 쵱진


오늘은 여자 가수로!! -0-
맨날 컬컬한 남자 가수 노래만 듣다가 상콤한 여자 가수로 바꿔보자!
-0-/

오늘의 노래는 S Club 7 - Never Had a Dream Come True


   Everybody’s got something


   They had to leave behind


   One regret from yesterday


   That just seems to grow with time

 

   There’s no use looking back or wondering (or wondering)


   How it could be now or might have been (or might have been)


   All this I know, but still I can’t find ways to let you go

 

   I never had a dream come true


   Till the day that I found you


   Even though I pretend that I’ve moved on


   You’ll always be my baby


   I never found the words to say


   You’re the one I think about each day


   And I know no matter where life takes me to


   A part of me will always be with you


 
   Somewhere in my memory


   I’ve lost all sense of time


   And tomorrow can never be


   'Cause yesterday is all that fills my mind

 

   There’s no use looking back or wondering (or wondering)


   How it could be now or might have been (or might have been)


   All this I know, but still I can’t find ways to let you go

 

   I never had a dream come true


   Till the day that I found you


   Even though I pretend that I’ve moved on


   You’ll always be my baby


   I never found the words to say


   You’re the one I think about each day


   And I know no matter where life takes me to


   A part of me will always be

 

   You’ll always be the dream that fills my head


   Yes you will, say you will, you know you will oh baby


   You’ll always be the one I know I’ll never forget


   There’s no use looking back or wondering


   Because love is a strange and funny thing


   No matter how I try and try


   I just can’t say goodbye

 

   I never had a dream come true


   Till the day that I found you


   Even though I pretend that I’ve moved on


   You’ll always be my baby


   I never found the words to say


   You’re the one I think about each day


   And I know no matter where life takes me to


   A part of me will always be

 

   A part of me will always be with you


아;; 가사 참;; 길다;;




Posted by 쵱진



콧수염 썬글라스 아저씨가 시작부터 나오길래;;
Nickelback의 노래가 아닌 줄 알았다;;
이런 풰이크 쟁이 같으니라고;;

ㅋㅋㅋ
Posted by 쵱진




헹~헤~ 아 워너 비 어 랍스타~ -0-;;

랍스타가 되고 싶헝헝헝 ㅋㅋㅋ

엄.. 로딩시간이 꽤 기네;; -_-;;
기다리는 자에게 리듬이 있을지니 ~_~
아햏햏햏 랍스타~ -0-
Posted by 쵱진


 


옛날에 누나가 박진영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했을때 집에 있던 앨범에 있던 곡이다.
'영원히 둘이서' 라는 박진영 노래의 영문판.
그때는 박진영을 좋아하는 누나가 전혀 이해가 안 됐었는데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 ㅋㅋㅋ
뭐.. 지금은 안 좋아한다고 하려나..

여튼.. forever with you .. 이 노래는 좋은 노래다..




 

 

Reminscing the days when we first crossed path.
  It was more than fate holding me back.
  As you pass by everything comes to life, your fragrance in the air envelopes me girl.
  I can't express the way I feel but I know you were sent from above
  Oh dear angel, look back on all that we've shared. There's no point in wasting it now.

  Baby, my feelings are so deep. I wish this goes beyond my willdest dreams.
  Just as long as there is a hope for our love will keep shining about.

  When you're in my embrace hearts beat as one.
  When I kiss your lips still shiver some.
  I'll make all your dreams come true, just say you'll stay and you'll never let go.
 
  Forever with you.


  In good times we had laughs sometimes shed our tears.
  When in fear you come running to me.  
  Taking long walks at night and in broad daylight.
  All the sensation of talks I will cherish,
  This is what people call true love, the kind everyone wishes for.
  Oh can't you see, all that a woman could want.
  Is right before your very eyes.

  Baby, my feelings are so deep. I wish this goes beyond my willdest dreams.
  Just as long as there is a hope for our love will keep shining about.

  When you're in my embrace hearts beat as one.
  When I kiss your lips still shiver some.
  I'll make all your dreams come true, just say you'll stay and you'll never let go.

  Forever with you.


  Let's love the world away, a place I know called ecstasy
  Girl, this is the place where we start. Just living life in enchantment.

  Baby, my feelings are so deep. I wish this goes beyond my willdest dreams.
  Just as long as there is a hope for our love will keep shining about.

  When you're in my embrace hearts beat as one.
  When I kiss your lips still shiver some.
  I'll make all your dreams come true, just say you'll stay and you'll never let go.

  Forever with you.

 

Posted by 쵱진

이리 저리 이것 저것 찾아 헤매던
그 날도 어김없이 시내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배가 고파지는 밤이면 귀소본능으로 돌아갔던 정류장..
파란 천막에 대롱대롱 달려있던 형광등 아래서 마냥 기다렸던 시간들..

오늘의 노래는 전주 피아노가 너무 맘에 드는

'Wait For You' (Elliott Yamin)


Now I'm missing you and I'm wishing you would come back through my door.



 


나머지 가사는 네이놈에서 검색하세요~ ^^;;

Posted by 쵱진
 최형진  08-07 | VIEW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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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아무런 기대없이 또 하루가 지나고 그만큼 멀어져만 가고
멀어진 시간만큼 수북히 쌓인 먼지
사진속 우린 아직 그대로인데 마냥 행복하게 웃고 있는데

니가 없는 시간이 혼자남은 공간이 여전히 어색하기만 해
보고싶지는 않니 생각도 않는거니 어떻게 너는 그럴수가 있니

나도 널 잊겠다고 울지 않을거라고 수없이 많이 다짐해봐도

매일 눈을 뜨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항상 혼자 라는게 이젠 견딜수 없나봐
숨이 멎을 것 같아 그토록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두 번 다시는 볼 수가 없다는게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비라도 오는 날엔 어둔 집에 혼자서 멍하니 TV를 켜고
아무 표정도 없는 항상 같은 얘기에 혼자 남겨진 내맘을 아프게 해

나도 널잊겠다고 울지 않을거라고 수없이 많이 다짐해봐도

매일 눈을 뜨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항상 혼자 라는게 이젠 견딜수 없나봐
숨이 멎을 것 같아 그토록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두 번 다시는 볼 수가 없다는게 바보처럼 눈물만

무뎌진 시간속에 내가 널 잊게될까봐
희미해진 기억속에 너의 모습을 붙잡곤해

매일 눈을 뜨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항상 혼자 라는게 이젠 견딜수 없나봐

잊어야한다는 건 나도 잘 알고 있지만
아무리 애써봐도 그게 잘 안되는 걸

매일 눈을 뜨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항상 혼자 라는게 이젠 견딜수 없나봐
숨이 멎을 것 같아 그토록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두 번 다시는 볼 수가 없다는게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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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이젠 견딜수 없나봐.

매일 눈을 뜨는게
항상 혼자 라는게
숨이 멎을 것 같아..
무뎌진 시간속에
내가 널 잊게 될까 봐..
희미해진 기억속에
너의 모습을 붙잡곤해..


 
* 최형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12 00:42)



Posted by 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