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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밖으로는 대전 월드컵 경기장이 보인다. 오늘처럼 국가대표 경기가 있는 날이면
경기가 끝날때 쯤에 불꽃놀이를 한다... 갑자기 빵빵~ 터지는 소리에 창밖을 봤는데.. 오~~~
카메라 카메라 카메라~ 찾아서 찍는데;; 메모리 카드를 안 넣고 -_-;;
몇장 찍어 봤지만;; 이래 저래 흔들흔들거리고.. 삼각대가 필요해 ! ㅠ
ㅋ 뭐.. 오늘 이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다음 경기에서 잘 하면 되니까..
지진 않았잖아~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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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사진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오늘 갑자기 폭죽이 터지는 바람에.. 아래로 밀렸구나.. ㅋ
나리타에서 대기하면서 찍은 공항 밖 풍경이다.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거라 정말 진짜 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았다.
비행기 몽뚱아리는 정말 큰데.. 몸뚱이에 비해서 탈수 있는 승객수는 적은거 같다.
그리고 너무 좁아 -0-;; 다닥다닥다닥 앉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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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지 덕지 포샵질

뭔가.. 그림같은 효과를 주려고 시도해 봤으나.. 그냥;; 덕지덕지 떡칠한것 같은 느낌만 있네;;
원래 그림하고 거리가 멀게 살아왔더니 이렇게 되고 만다.
나는 그림을 못그린다. 초,중,고 미술시간에 그림 그리면 항상 거의 최하점을 따온다.
한번은;; 미술시간에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색칠만 하면 그림이 이상해 지자..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연필로 밑그림만 그려서 냈었다.
선생님이 이게 뭐냐고;; 왜 색칠은 안했냐고 물었는데;; 이게;;; 상황이 지금 조명이 너무 밝아서 다 하얗게 된거라고
그래서 색칠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라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것도 역시 최하점;; -_-;';
만들기 시간이 아니면 미술은 정말 피하고 싶은 과목중에 하나였다.
그림 그리면 비율도 못 맞춰, 색에 대한 개념도 없어.. 표현도 이상해...  -_- ;;
잘 그리고는 싶은데;; 못 그리는걸 어떡해 -_-)
고등학교때 이나 이 그린 그림 보면 정말 신기했었다.
연필 하나로 종이 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고나 할까..

이런 영향이 사진에도 좀 미치는것 같다.
난 구도도 몰라. 색개념도 없어..  
사진관에서 알바할때 정말 사진 잘 찍는 형들이 있었는데 빛 하나가지고 여러가지 표현이 가능하단걸 보여줬을때는 정말 이런게 사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재형이 찍은 사진 봐도 참.. 이런걸 어떻게 찍나~ 하는 감탄만 나오고 하~~
정말 신기해 신기 신기 +ㅁ+ ㅋ

뭐랄까...
사진으로 찰칵~ 하면서 필름면에 기록되는 시간은 빠르면 1/4000 초 아무리 느려도 수초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 순식간이랄까~  전체 시간에서 그~~ 많고 오랜 시간 중에서 1/4000 초를 기록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짜릿 한가? ㅋㅋ
보통 인물을 찍을때는 셔터 누르기 전에 '하나 두울 셋~'이라고 말해줘야 하는데 난 그걸 잘 안한다.
짧은 시간을 기록하는데 이미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되면 재미 없잖아..
하나 둘 셋! 이라고 말하는 순간에 자연스러움은 인위적인게 된다는 생각때문일까.. ㅋ
어차피 길고 긴 시간중에 꼴랑 1/4000 초가 기록될 뿐이잖아~  조금 이상하게 나와도 자연스러운게 좋지 않을까?
ㅋ 하지만! -0- 기록된 시간은 순간이지만 그 기록이 영원이 될수도 있다는거... -0-
표정 하나 잘못 걸려서 정말 자연스럽게 웃긴 모습이 기록된다면.. 정말 안습이려나;;

내가 찍은 인물중에 젤 맘에 드는건 지난번 대천으로 놀러갔을때 kx로 찍은 유싀 사진이다.
뭔가 정말 딱 보는순간 '신난다' 라는 느낌이 난다랄까..
이녀석 표정이 살아있거든;; ㅋㅋㅋ
요 사진

이젠 날씨가 정말 더워지고 있다.
장마가 오기 전에 날씨 좋을때 카메라 들고 돌아다녀야 할텐데..
시험은 시작되었고... 인턴쉽도 시작되었다..
흐아~ 여행가고 싶다~ -0-





오늘의 노래는 구린붸리즈 -New New York-

처음 시작 부분에서 왠지 복싱 챔피언이 가드 올린채로 뛰어나올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곡.
독특하게 신나는 노래다. ㅋ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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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백배 윙크 작렬!!! >0<  (일명 썩윙 '썪은윙크')-마가렛리버에서 현채와 -
노약자 및 임산부는 -_-;; 속을 다스리세요;;




밥먹고 합시다~ 라는 말은.. 문득.. 그.. -_-;; '후배는 외국인, 반장은 말 못해~' 라는 사연이 떠오른다..
컬투쑈에 소개되었던 사연 중 하나였는데.

군대 후임이 제대후 어느 생산라인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일어난 사연..
몇월달꺼드라.. 여튼.. 사연진품명품 다시듣기에 있다.

클릭하면 다시듣기 바로가기

이랫거나 저랫거나.. 오늘은 주말이로구나..
어제.. 비가 좁쌀만큼 오더니.. (내리는 양은 적었는데 빗방울 굵기는 굵더라;;;;)
황사가 아주아주아주 심했다.. 기상청 예보를 보니.. 대전지역에는 황사 레이더가 없었나? 여튼;;
황사 별로 안 심할거라고 되어있었는데;; 정말 완전 안개가 자욱자욱하게 낀것처럼 온통 모래먼지들이었다.
-_-; 정말 정말 오랫만에 방 청소를 했는데;; 창문도 못 열고;; -_-; 오늘은 어제보다는 쪼금 맑긴 한데
그래도 아직 모래바람은 창 밖을 메우는구나~ -0- 황사 싫어;;

흐아~


오늘의 노래는 '주말 야근 싫어' 님이 신청하신
빤따~~~스틱하고~ 엘레~강스하고~ 멜랑꼴리하면서두 앙큼!상큼!러블리~♡
노래라는데;; 이런 노래가 어딨어!!! -_-;;
앙드레 김 선생님이 부르신 노래를 찾아봐야 하나;;;;
이런 노래가 딱 한가지 있다면 난 '삼태기 메들리'를 추천해 주고 싶소..
97곡이 들어있으니 매우 빤따스틱하고 지루할정도로 엘레강스하고 중간중간 (섹시뮤~우직~)같은 멜랑꼴리한 가사와
'막걸리 따라 주는 색시가 좋더라~ ' 라는 앙킁 상큼 러블리한 곡이 아닐까.. 싶네;; ㅋㅋ


어제.. 오랫만에 은성이 만나서 남정네 둘이서 맥주 3000에 깐풍기 大자 먹고... 노래방 가서;;
삼태기 메들리 불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였어;;;



오늘의 노래는 '자우림 -17171771'
이어지는 노래는 '자우림 -매직 카펫 라이드..


 

매직 카펫 라이드 이 노래는.. -0-;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한손엔 탬버린 한손엔 마이크 들고 힘차게 불렀던 1人이 생각나 골라봤다.
ㅋ 기억하려나?
ㅋㅋ 주말에도 일하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_~


아참! 점심시간엔 밥 먹고 합시다! -0-/
밥 안먹고 일만 하면 직접 찾아가서 부담백배 윙크를 날려주겠어! -0-
Posted by 쵱진
아싸의 카메라로 찍은 호주 생활 사진과 영상물;;
ㅋㅋㅋ 아싸야 땡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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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기 1주일전까지 새가 포도 못따먹게 하기 위한 망을 치는 작업을 했었다.
한시간에 18불짜리 새를 저지하는 망 치는 작업..
가져갔던 밀짚모자가 쓸 수 없을 정도로 너덜너덜 해졌었고 망 치는 작업에도 걸리적거려서
모자를 안 쓰고 작업했더니 얼굴이 많이 탔었다.. 일 마치고 돌아왔더니 보경누나하고 아싸가 오이팩을 해주었다..
손과 허벅지의 살색을 비교해보면;; -_-;; 딴사람 손 딴사람 발이다;;
얼굴은 오죽했을까;; ㅋㅋ
그리고.. 널널한 오후에 즐거운 맞고 한판..
맞고칠때 나만의 주문이 있었다..
'어허허허허허허~~ 똥은 내꺼에요.. 나 똥폭탄 있어요.. 어허허허허허'
ㅋㅋㅋ 결국엔 똥을 내 손에 쥐었구나.. ㅋㅋ 어런이런.. 일광도 내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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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버셀톤에서 낚시중인 쵱진.. ㅋ
게도 많이 잡고 물고기도 많이 잡고..
게를 잡으러 가면.. 난 게를 반쯤 -_-;; 죽인다;; 애들이 게망을 안 놔주잖아;; -_-;;
그래서인가.. 왠지... 그 날 이후로 헌터 쵱진이 되어있었다;; -_-;;
낚시에 맛들렸을때 주말마다 성재형이랑 아침에 일어나서 낚시대 챙겨서 바닷가 갔었다.
거의 일주일동안... 반찬거리가 생선이었다.. -_-;;
깜박해서 쓰레기 못 버리는 날이 있었는데 그 주에는 한동안 비릿내가 물씬 풍기는 쓰레기통과 지내야 했다.
이 날이었던가.. 내가 낚시대 던져놓고 흥얼흥얼 노래 한곡 부르고.. 입질이 없어서 걍 들어올렸는데;;
묵직한 느낌이 전해지고.. '에휴.. 또 해초에 걸렸나' 라고 생각하고 걍 막 끌어당겼는데
걸려있는건 문어였다.. -0- ㅋㅋㅋㅋㅋ
문어문어문어 ㅋㅋㅋㅋ 맛있게 먹어줬지. ㅋ






요건.. ㅋㅋㅋ
효심씨가 가르쳐주신 '포이'라는 운동이다.
잘 하면 멋있어 보이는데;; 역시.. 난 몸치중에 몸치인지라 몸이 말을 안 들었다..
저거 연습하다가.. 얼굴에 많이 맞기도 하고.. 눈 바로 밑에 맞아서 붉게 붉게 부어올르기도 하고..
ㅋㅋㅋ

정구공하고 끈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운동기구..
연습 많이 하면 공 끝에 불을 붙여서 +ㅁ+ ㅋㅋㅋㅋ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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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0일 마가렛 리버 레일웨이티씨이 200번지에서의 술파티.

이 날도 어김없이 새벽 5시에 일어나 농장 출근하고
오후 5시에 들어와 씻고 밥먹고 오후 6시까지 접시닦으러 가서
밤 12시에 들어와 술 한잔 한 날이구나..
이때까지만 해도;; 양자역학이 그리웠었었었어.. -_-;

하늘에 떠있는 달덩이와 별냇가를 보면서 집에 들어오면 가끔 이렇게 술 파티가 벌어져 있을때가 있다.
어찌나 좋던지.. ㅋㅋㅋ
이날.. 아마 성재형이 사진 찍어 오신거 보면서 놀았던거 같은데.. 아.. 또 유싀가 카라사로 가기 전에
한잔 한건가? 여튼.. 지금은 맥주가 몹시 땡기는구나..
오늘 광학시험도 치르고.. (아침에.. 늦잠자서 .. 9시에 시험인데.. 8시 30분에 일어나서 허겁지겁.. ㅋㅋㅋ)
수리 물리 수업도 듣고!!
더더욱이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가 내 무릎을 쑤시게 하잖아;;

음... 유싀..이녀석은.. 지금쯤 나리타에 있으려나..
어떻게든 인천으로 들어오는 비행기로 바꿔타고 온다더니.. 그건 시간이 안된다매? ㅋㅋ
나리타에 4시에 내리는 비행기 타고 오면서 나리타에서 3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어떻게 타.. ㅋㅋㅋㅋㅋ
그거 바꾸느니 차라리 배타고 인천으로 들어오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다.. ㅋㅋ
나.. 처음에 정말.. -_-;; 그랬었어.. 일본에서 만약에 비행기 못 바꾸면.. 항구 가서 배 타고 들어올 생각;; -_-;ㅋㅋ
그냥.. 내가 일러준 방법대로 공항에서 하루 지내라 ㅋ
그래도 넌 지금 따뜻해서 좋지.. 난 추웠다고;; 한겨울;; -_-
잘항공 타고 부산에서 내릴때... 그.. 담요로 목도리 만들어서 목에 감고 내리는데..
그..  담요.. 스튜뎌스 누나한테 빼겼어.. ㅠㅠ 어찌나 밉던지..

여튼.. 무사히 와라..

아... 그리고.. 지금쯤.. 태국을 돌고 계시려나..
마루형님하고 효심 형수님.. (뭔가 억양이 이상하다. 효심형수님..);; ㅋㅋ
여행 즐겁게 잘 하고 들어오세요~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_~ 정말 보고싶어요~
와서.. 맥주 좀 사주세요;; 아하하하하하하;;; ㅋㅋ
유싀도 곧 오니까 다 같이 한번 보면 좋겠네요.. 이참에 성재형이랑 경훈이 형이랑 다 같이 봤으면 좋겠당.. ㅋ
아.. 아싸도 있구나.. ㅋㅋㅋ 아싸야~ 너도 와라 유럽가기 전에 함 보고 가야지? ㅋ
너 알바 하는데로 가면 맥주 무한리필 안되는가? ㅋㅋ
무한리필 되면 내가 설거지 해주께.. 하루에 후라이팬 300개도 닦아봤는데 ㅋㅋㅋ

아!! 그리고 55시간의 비행만에 한국 땅 밟으신 익상형!!!
귀국 축하해요!!! ㅋ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 솔잎주 남았으니까 언능 오세요 ㅎㅎㅎㅎㅎ


으아~ 초록의 5월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슬슬 6월을 준비해 보자..
아.. 내일은 인턴쉽 나가는 전자통신연구원에 전화 넣어 봐야겠다..
몇시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_-
다음주부터 나가는데;; -_-;; 완전.. 무방비 상태로 있었다..
학교에서는 노트북 빌려준다면서.. -_- 아직도 안주고.. ㅡ,.ㅡ;
ㅋㅋㅋㅋ 뭐! 될대로 되라지! -_-;;;;;
ㅋㅋ


오늘의 노래는 구름낀 달나라 달토끼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세월이 가면'
이어지는 노래는 옆집 우물 속 계란과자님이 신청하신 '오늘은 울기 좋은 날'
노래 듣고 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악!!!! 나도 라디오 진행 해보고 싶어 ㅠ
Posted by 쵱진
내일.. 아니 이제 오늘이구나..
오늘은 어제가 되었고 내일은 오늘이 되었구나..
하~~ 오늘 광학시험 ... 때문에 이제야 들어왔다..
정말.. 보면 볼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는 문제들이다.. -_-;; ㅋ

수리물리와 광학의 압박으로 뒤숭숭한 꿈자리에서 벗어난 아침..
ㅋㅋㅋ -_-;;

찌뿌둥했던 아침에 갑자기 웃게 된건.. ㅋ
허허허~ 정말.. -_-;; 왠지 생활 패턴이 읽혀졌단 느낌이랄까..
아~~ 옛날엔 안 그랬던거 같은데;; 완전 당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덕분에 좋은 하루 보낸거 같다.
하루종일 웃겨 죽는줄 알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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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영조 오빠!!!


번호 1147 은 92년도 바로셀로나 올림픽때 황영조 선수의 번호였다.
이 번호를 기억하고 있는건... 중학교때였나..
친구하고 같이 학원 다닐때..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황영조 선수와 닮았었다.
그래서.. 그 선생님 별명이 '1147 황가오리'..

꿈보다 해몽이라고..
호주에 있는 지현누나한테 내 번호 1147이라고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 금메달 땄을때 번호라고 했더니..
인생은 마라톤인데 인생의 금메달 따라고 했었던.. ㅋㅋ
정말.. 꿈보다 해몽이랄까.. ㅋ

자~~ 오늘은 그만 자고 내일은 또 달려볼까~
ㅋㅋㅋ

그럼! 모두 모두 좋은 밤!! ^^

난 자고 일어나면 광학 시험 ㅠ


오늘의 노래는 '김장훈 - 달려라 달려'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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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s photo by choingin 퍼스 스완리버 옆에서..
 
엄... 칼라 사진이 안 이뻐서 흑백으로 바꿨는데.. 더 안 이쁘다.. ㅋㅋㅋ
그래도 흑백이 좋아~ ^^;

아~~ 그건 그렇고 ...
독일로 출장 가셨던 수리물리 교수님이 돌아오셨다..
무시무시한 과제 폭탄을 터트리고 하하하하~ 웃으면서 떠나셨던 교수님.. -_-
절대로 노는 꼴 못본다고 하시며... ㅡ,.ㅡ;
아직 한문제도 제대로 푼게 없는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풀릴것 같으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에서 막힌단 말이냐!!
도서관에 있는 원서까지 죄다 뒤져봤지만.. 알수없는 내용들 뿐이었다..
하~~~ 이럴수가...
수요일엔 광학 시험도 있는데;;

하~~~~~ 이럴수가.. ㅡ,.ㅡ;
일요일엔 텝스시험도 있는데;;


아~~~ 정말.. ㅡ,.ㅡ;; 고난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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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s photo by 보경누님
웨이브락 고지에서 힘찬 기지개.

아차..열통과제도 있었는데;
이건 정말 뭔 말인지 통.. ㅡ,.ㅡ;;
아~~~~ 살려주세요~~~ -0-;;


ㅋㅋ
오늘 컬투쇼 다시듣기를 하다가 ... 그.. 컬투 오락관에서..
-_-;; 힌트 주고 뭐에 관한 힌트인지 맞추는 연상퀴즈 같은거;;
정답이 '포장마차' 였는데;; 갑자기 힌트주다가 똥집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서;; -_-;; 힌트 준다고 하는 말이
'치킨똥꼬' -_-;; 라고 찬우형이 말했더니.. 태균이형이 '웰던? 미디엄?'
라고 묻고.. 찬우형이 다시. '치킨똥고 반드시 웰던' ㅋㅋㅋㅋ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
치킨똥꼬 반드시 웰던;;;;

ㅋㅋ

오늘의 노래는
역시 기타가 너무 맘에 드는 곡

'루시드 폴 - 너는 내 마음속에 남아'
아흣~ 기타 배우고 싶어 ~_~

Posted by 쵱진
동기 결혼식에서 5~6 년만에 만난 분들..
다들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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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근처에 있는 '양재 시민의 숲에서'
엄지발가락으로 따봉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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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ㅋㅋ 5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네?  축하해! ^^ 행복하게 살아!
오늘 네 덕분에 반가운 얼굴들 보고 가는구나~ 고맙네 ^^ 잘살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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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선배' 식사 시작 전에.. 너무 가까이 정면에 앉으셔서 윗쪽이 조금 짤렸어요;; ^^;
정말정말정말 오랫만에 뵌건데도 정말 그대로더라구요.. 형님.. ^^;;
이제 다음은 형님 결혼식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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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이형.. ㅎ 저번에 올라갔을때 안양에서 한번 보고 2주만에 본건가? 3주만인가? ㅋ
오후에 스승의날 행사때문에 일찍 가서 아쉬웠던..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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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선배(왼쪽) 재근선배(오른쪽)' 두분 형님 모두들 정말 그대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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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근선배와 선주'
머리가 퐈마 되어있는 날 못 알아봤다던 선주
ㅋㅋ 역시 다들 그대로구나.. 아~~ ^^ 돌잔치가 있다고 해서 일찍 간 선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반가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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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선배'  누님도 정말 오랫만이었어요~ ^^ 그동안 어디갔었냐고;;
성준선배는 충대 간거 알고 있던데 누난 그걸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고;; 아하하하하하;;
하긴;; 연락을 안 했던 내가 잘못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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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누구? -0-? 여기부터 사진기 던져놓고 맥주 마시기 시작.. ㅋ
옆에 있던 후배들이 사진기 들고 찍었던거 같은데;; 이건 강남이가 찍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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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기 강남이~ ^^ 그 옆에 흐리게 나온 나.. ㅋ
강남아~~ 우린 언제 졸업하냐?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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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재근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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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스마일~ 하시는 승환선배 ~_~

사진은 다 못 올렸지만 여튼 99정아선배 00정아선배 또.. 정민이형~ 우리 동기 상규 문주~
잠깐이나마 모두 보고 내려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오랜기간동안 연락도 모른채 살고 있었는데 .. ^^

모두모두~~ !!!
반가웠어용~~ ^^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또 뵈용~

오늘의 노래는 축가 전용 곡 '유리상자 -신부에게'

Posted by 쵱진

안녕? ^^

Pentax DSLR/풍경 2008/05/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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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s sigma 18-50 photo by choingin
2008년 2월 은빛 모래위 사막 한 구석에서..


설마 했는데... 정말이었을 줄이야;;;
아... 하하하하하하하;; ...  하하.. 하.... 아..안녕? ^^;;;

라고 떠들어 대도 여전히 멀긴 멀구나..
근데.. 그건 정말 우연이였어.. I'm so sorry..


내일까지 학교 축제기간 이란다.
5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위에서 어쩐지 씨끌 씨끌 쿵찹쿵찹 들떠있는 학교 안을 돌아다닐때면..
이것도 올해로 마지막이로구나.. 라는 생각만 난다랄까..

글세.. 아직 더 하고 싶은 공부를 더 하게 된다면 몇년의 시간이 더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곳이 적어도 여기는 아니고 싶구나..

으랏차! 나이 먹기 전에 호주도 한번 더 가고싶고.. 독일도 가보고 싶고... 음.. -0-  정말..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것도 많구나..
ㅋㅋ 언제 다 하려구? -0-;; ㅋㅋ

오늘의 노래는 김형중 '너 알고 있니?'
ㅋㅋㅋ 무슨;; -_-;; 노래 제목이 질문이야? -0-;; 어때대고 물어봐!! 알긴 뭘 알아!! 버럭!!!
라고 컬투의 찬우형이 말할테지;;;
이어서 나오는 노래는 역시 김형중의 '사실말야'

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이.. 두 노래의 제목은.. 사실;; 뭔가 이어지는듯한 제목..
ㅋㅋ 너 알고 있니? 사실말야~~ 속닥속닥 ~~~ -0-;; 왠지.. 그 옛날 서동요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뭔가 비밀을 말해주는 것 같은 그런.. -_-? ㅋㅋ 그러나 정작 이 두 노래는
이런 내용과 전혀 딴판이라는거~ ㅋㅋ -_-;;;
재미 없나? ㅡㅡ; 뭐 여튼.. 이런 어처구니 같은 이어지는 노래 제목을 좀 찾아봐야 겠다.. 은근히 잼있네;; ㅋㅋ
ㅋㅋㅋ -_-;; 나만 잼있나;;









p.s 티스토리는 html 몰라도 대;; -_-;;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쫌!! 우울해 하지 말고!!
사진도 이것 저것 많이 찍고~ 많이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항상..

 
힘내라.. ^^;;
콰르페디엠! -0-;/



아! 그리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래~ ㅋ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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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s takumar smile no.1 photo by choingin

아직 웃음1호 테스트 중이다.
역시.. 망원인지라 아웃포커싱이 너무하시다;;

초점 살짝 빗나가도 스물스물하게 소프트해진다.


요즘은 자기전에 전자회로 강의를 다운받아서 인터넷 강의로 듣는다..
-0-;; 근데 여기 강의는;;; 반도체 소자를 같이 하는듯 하다..
다이오드 하는데 pn접합부터 세세하게 강의한다..
기억나는것도 있고.. 기억 안나는 것도 있고;; ㅋㅋㅋ

아~~ 회로는 너무 어려워 ~~~ -0-;;

오늘의 노래는 sweetbox 가 부른 'everytime' (설탕상자가 부릅니다. '허구헌날') -_-;

가끔 설탕상자(스윗박스) 노래중에 동양적? 인 느낌이 나는 곡이 더러 있다..
이 가수 취향인가? 여튼.. 이 노래는 격정적인? 목소리와 피리?소리가 맘에 드는 곡..
ㅋㅋㅋ
Posted by 쵱진

*ist Ds takumar smile no1. photo by 누구냐?
물리 문제 푸는 3단계 방법
1. 문제를 적는다.
2. 많이 (깊게) 생각한다.
3. 문제를 푼다.
노상에서 문제푸는 쵱진 -_- 하악하악.


오늘은 노래 말고 딴걸 준비해봤다.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머리 큰 두 남자 컬투가 진행하는 컬투쇼! -0-/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타와 토킹 어바웃~뜨! 에 출현하신 문세 아저씨 편..
옛날 mbc 라디오에서 별밤을 진행했던 문세아저씨 -0- ㅋㅋ
컬투쇼에 게스트로 나와서 한참을 웃게 만들었던 방송 ㅋㅋ
너무 잼있어 ~_~ 맨날 들어;; ㅋㅋ

아래 링크 클릭하면 sbs 라디오 홈페이지에 등록되어있는 이문세 아저씨가 출현하신
'스타와 토킹 어바웃'이 나옵니다~ ㅎㅎ

문세아저씨 편
Posted by 쵱진

휴식.

Pentax DSLR/인물 2008/05/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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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s takumar smile no.1 photo by choingin






오늘의 노래는 '이문세- 로뎀나무아래서'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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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라...

짧진 않지만 길지도 않구나..
길지도 않지만 짧지도 안구나..

그치? ....

때로는 가까이 있는 것 보다 멀리서 보는게 더 좋을지도..



오늘의 노래는 승환옹의 '푸른 아침 상념'

모두 버리고 ~~ 맨 발로~~~

이어지는 노래는 sweetbox -one kiss, read my mind-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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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일 일껄? ㅎ 호주 bribe 해변에서.
*ist Ds pentax smc a50.4 photo by choingin






모든 새로움의 시작은 다른 것의 끝에서 생기죠.
그 때를 놓쳐서는 안돼요. 지금 여기까지가 끝이죠.
-승환옹 '끝'-
 
Posted by 쵱진
걍.. 몰라.. 오랫만에 웃고싶어졌어..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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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사람 찾기. ㅎ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의 노래는 '이가희' 양이 부른 '추억속의 그대'
이곡.. 원래 윤상씨가 부른곡이었나? 여튼.. 이 노래 녹음 할때..
하림이 코러스 들어갔는데... 당시 녹음을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이 하림의 코러스를 듣고
인간인가 오디오인가~ 하는 의문을 가졌다던.. 그 곡;; -_-;;
노래 마지막 부분에;; 하림의 코러스 부분... "윗니~ 윗니~ 님아~아~ 오오~ 깁 미 어 럽 포미" 라고 들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거 따라하면서 "윗니~ 아랫니~ 윗니~ 아랫니~'라고 불렀었던.. ㅋㅋㅋㅋ
역시.. 하림의 코러스는 -0-d 과연 인간인가 오디오인가;;



p.s
아.. 음. 좀 들어오신 분은 뭐라고 댓글좀 달아봐주세요;;
-_-;; 익명이라도 좋으니까;; 무슨 하루에 방문객은 평균 50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어로 들어오신 분들이 대략 하루 평균 5명..
그럼.. 나머지 45명은.. 다 내가 들어온건가;; -0-;;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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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s 웃음 1호. photo by choingin

지난해 도서관 앞에 심어져 있던 보리가 아직 살아남아있나보다.
자대 옆 잔디밭에 살아남아있는 소량의 보리.. 저거 보리 맞지? -0-?
ㅋㅋ


오늘의 노래는 김장훈 - 슬픈선물

Posted by 쵱진

*ist Ds smile No.1 photo by choingin
역시.. 수동 망원은 초점이 힘들구나..
대놓고 도촬;;; 모델로는 점심시간 이런 저런 모르는 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아하하하하;;;
(두번째 사진은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영민이 ㅋㅋㅋ 너 몰래 내가 찍었다 ㅋㅋ)
 
색수차도 좀 보이고.. 다 개방하고 찍었을땐 역시. 색수차가 심했다..
실내에서는... 찍을 엄두가 안나는구먼.. 완전 흔들리고;; ㅋㅋㅋㅋ

끄아~~~ 내일도 테스트는 계속 됩니다 ㅎ


오늘의 노래는 '루시드 폴'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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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
그동안의 망원 공백을 네가 채워주려무나.
넌 이제 웃음 1호다. 이렇게 불러줄께.
이런 저런 행복한 모습들 많이 담아보자꾸나.
얼굴에 장난쳐놔서 미안혀.. 그래도 웃고 있으면 좋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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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1호. 잘 보면 렌즈 표면에 비친 쵱진의 모습이.. ㅋㅋ

이녀석의 원래 이름은 타쿠마 200mm f1:3.5 이다.
m42 스크류 마운트고 조리개 모양은 쥬피터9과 같은 모양새다.
거의 1년만에 만져보는 망원렌즈구나.
작년 7월쯤에 급히 자금이 필요해서 135미리와 300미리를 급처분했었다.
그 중간정도인 200미리를 써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크기나 모양을 따져보면 나름 가볍던 135미리보다는 조금 육중한 무게를 보이지만 
역시 300미리 만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중간하다랄까.. -0-;
렌즈가 200에 3.5정도면 밝은편이라고 생각하는데..역시.. 이놈도 망원이라서 그런지..
많이 흔들린다..
카메라에 장착하고 초점 잡으면... 뷰 파인더로 덜덜덜덜 떨리는게 느껴진다..
왠만한 야외 촬영 아니면.. 삼각대가 필요할듯 하다.
대 인물용 대구경 망원렌즈 -0- 웃음 1호 ㅋㅋ
팔 운동좀 해야 할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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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노래
김장훈 '우리 기쁜 날'
아~~ 눈와라 눈와라~ ㅋㅋ
Posted by 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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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세요~-
*ist Ds smc pentax a50.4 photo by choingin

배고픈건 모두가 순간이듯이..
라는 여흥구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늘의 노래를 골라봤다.

'순간' 이 노래를 잘 들어보면 2절에서 '야려봐 왜 야려봐~' 라는 무서운 가사도 나온다..
이건.. '사랑은 맛있다' 라는 휘성 노래를
"사랑은 맛있어~ 갈비처럼~ 삶아먹는 세상의 선물~" 이라고 들어버린 내 귀와 관련된다.
난 분명 저렇게 들린다.. -_-;;

여기 내가 살고있는 자취방 대성빌라는 들어오는 입구에서 비번을 치고 들어와야 한다.
근데.. 역시.. 광고 전단 뿌려주시는 분들께는 이것도 무용지물인가 보다.
어떻게든 뚫고 들어와서 문 앞에 저렇게 붙여주신다..
항상 배가 고프지만 그냥 맛있게 조리되어 있는 저 전단지들을 보면서 배를 채운다랄까. ㅋ
뭐.. 밥을 굶고 사는건 아니다. 하는거 없이 빈둥 빈둥 거려도 오늘만 하더라도 세끼 꼬박 꼬박 챙겨먹는다.

걍..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전단지를 붙여놓았다고나 할까..
뭐.. 어쨌든 신기해. 어느 순간 다 뚫고 들어와서 붙여놓는거.. ㅋㅋㅋ
여튼.. 저런 광고를 보면 AI가 유행하는 요즘에 더더더더더더 발이 땡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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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발-
*ist Ds smc pentax a50.4 photo by choingin
역시.. 언제 봐도.. 저컵.. 참 맘에 들어..
개가 그려져 있잖아.. ㅋ
원래 저 컵의 용도는 쌀 푸는 그릇? 이었다.
저 컵으로 딱 한컵 가득 풔서 밥하면 하루 식사량이 딱! 알맞게 나온다.
근데.. 어느순간 커피 전용컵이 되서 책상 위에 상주해버렸다..


ㅋㅋ 내일부터는 다시 정상적인 하루가 시작된다.
정말 오랫만에 푹~ 쉬었으니까 다시한번 기를 모아서 시작해 볼까나!!

나는 다시 아싸라비아울트라슈퍼파워초필살오버헤드스터딩개시! -0-/

오늘의 노래는 이수영 '순간'

찾아보니 '순간' 이 곡은 황성제 아저씨가 만든곡이로구나..
그래서인지 왠지 익숙한 중국풍의 그런 멜로디랄까.. 이런건 MGR 아저씨도 전문인데;;
ㅋㅋㅋ

애써 생각하지 않아도 입술에 남아 몇 번 이고 더 부르게 될 그대 이름이

마지막 후렴 부분의 가사다.
왠지 이부분은 '김소월' 님의 '초혼' 이 생각나게 한다.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라고 시작했던가..
'초혼'이 금하신 분은 '네이놈' 검색창을 이용하시라..
아.. 근데 요즘.. 네이놈 보다는 다음 검색이 더 좋은거 같아..
네이놈에서 쵱진을 검색하면 옛날 없어진 홈페이지가 나와 -_-
링크 깨져있는데;;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는데;;
다음은 잘 찾더구먼.. ㅋㅋ


모래가 손가락을 빠져나가듯 왜 행복은 오래도록 머물수가 없는지
스쳐가버린 인연일 뿐인데 다들 고집스레 믿고 있겠지 내것이라고
얼마나 쓰라린지 다 알면서 소망하고 절망하고 너무 많이 앓고서
가슴에 굳은 살이 앉고 나니 이제서야 알겠어 버릇처럼 나에게 들려준 그 말
소중한건 모두 꿈처럼 멀리 있듯이 우리 사랑도 닿지 않아 간절히 바라고
눈부신건 모두 다 순간이듯이 우리 사랑도 길지 않아 아름답다고

열어봐 헤아려봐 (문제의 야려봐 부분;;) 기억들을 날 여기로 데리고 온 울고 웃던 시간
모자이크 처럼 조각났지만 이제서야 알겠어 버릇처럼 나에게 들려준 그말
소중한건 모두 꿈처럼 멀리 있듯이 우리 사랑도 닿지 않아 간절히 바라고
눈부신건 모두 다 순간이듯이 우리 사랑도 길지 않아 아름답다고
다 알아 괜찮아 다 알아 바람에 스쳐가는 그대 음성
젖은 뺨을 어루만지네 울지마 다치지 않을 추억들이 있잖아 흩어진 기억

애써 생각하지 않아도 입술에 남아 몇 번 이고 더 부르게 될 그대 이름이
긴 시간동안 가슴에 남아 다시 아프고 아파도 생각하지 않아도 입술에 남아
입술에 남아 있는 그대 이름이 아파도 순간이여 눈부신 저 불꽃처럼
우리 사랑도 아름답다고 믿을테니까.




깜짝 퀴즈~ 오늘 글에서 '순간'은 몇번 써있을까? ㅋㅋ

Posted by 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