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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버린 이빨.. 치과 치료후 버려지려 하던 놈을 달라고 해서 델고 왔다;; -

아.. 벌써 몇번째인가..
밥먹다가 이빨 빠져버렸어;;
씌웠었던 이빨이.. 아침에;; 밥먹는 중에 빠져버린거야;;
뭐.. 가끔 -_- 있었던 일이라.. 또 빠졌어? 라고 퉤! 벹어서 상태를 봤는데;;
-_- 이번엔 좀 심각했다..
떼워놓은 그.. 짜가 이빨이.. 내 본래 이빨은 부숴버리고 떨어져 나가 버린것..
-_-;;;;;;
이빨이 뿌러져버린것이지... -_-;;; 순간.. 아차....
라는 생각보단..
아침에 먹은 비빔면 생각이..
배가고파서 비빔면 2개를 끓이고... -_-) 남은 국물에 밥 말아 먹고 있었다..
거의 다 먹었을때 빠진게 다행이지..
2개 끓였는데 초반에 먹다가 빠졌으면.. 그 2개 아까워서 어떡해;;
정말 그나마 다행이야;; 다 먹은 다음에 빠져서;; -_-;; 아하하하하하하하하 ;;
갑자기.. 옛날에 홍기랑 해장국 먹다가 빠진 사건이..
생각나는데.. 이게 지금 빠진 이빨이 그때 빠졌었던 그 놈인것 같기도 하고..
하.. -_-;;
치과가서 어떡해 해야하나고 물어보니..
일단.. 신경치료를 하고.. 다시 씌우란다..
-_-;;;  -_-;;; -_-;;;
이젠 그냥.. 웃음밖에 안 나와;; 아하ㅏ. 아하ㅏㅏ... ... ㅡ,.ㅡ;;;


다음주 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가서 치료해야 한다..
후.. -_-;;;; 정말.. ㅠ_- 안습이야.. ㅠ

기분도 그렇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오늘..... 매실주를 담갔다..
오후에..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매실주 담가 놓고 이젠 청소좀 해야지..
에흐...

오늘 담갔으니까.. 개봉은 9월 말인가.. ?? ㅋㅋ
과연... 그때까지 참을 수 있을지..
솔잎주도 1달 기다린다고 해 놓고 2주만에 땄었나? ㅡ,.ㅡ;;
ㅋㅋㅋ

9월까지만 참자.. 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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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담근 30도짜리 술이 너무 독해서 이번엔 린으로 했다.
순하니까~ 므흣~ ㅋ
으아~~~ 좋은 술이 되어라~~~ 매실주야~ 매실주야~ ㅎㅎ
-0-''




그래도 우울해;; ㅠ

천일은 좀 너무 했고.. 100일동안만 푹~~~ 우러놔라~~`
ㅎㅎ

오늘의 노래는 우울의 극치 '천일동안'



Posted by 쵱진